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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국가인권위원회가 30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노인 대상 ‘찾아가는 인권순회상담’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순회 상담에서는 노인 관련 인권침해와 차별 및 법률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노인 인권침해, 차별 관련 진정 접수도 할 수 있다.
아울러 종로세무서 공무원, 종로구청 노인복지담당 공무원도 이날 행사에 함께 해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 제공도 할 예정이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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