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LG생활건강은 편집숍 ‘네이처컬렉션’에서 뛰어난 밀착력으로 완벽한 피부 핏을 완성하는 ‘시그니처 쿠션(SPF50+, PA+++)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네이처컬렉션 시그니처 쿠션’은 바르는 순간 피부에 상쾌한 쿨링감을 부여하고 겉도는 느낌 없이 놀라운 피팅감을 선사해준다. 번들거리는 유분은 잡아주고 오랜 시간 보송하고 화사한 메이크업을 유지시켜주는 제품이다.
특히 다른 제품과 달리,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퍼프와 함께 전용 브러시가 내장되어 마치 전문가의 손길을 거친 듯 얇고 투명하면서도 완벽한 피부 표현을 완성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장미 형상의 파우더를 적용, 피부 결점은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피지를 흡착해 피부 밀착력을 높여준다. 아침에 완성한 화장이 무너지지 않고 오랜 시간 맑고 깨끗하게 유지시켜준다.
대리석 패턴의 팩트와 브러쉬 디자인이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워 휴대하기에도 좋다. 화사한 피부표현이 가능한 핑크 베이지와 자연스러운 커버가 가능한 내추럴 베이지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네이처컬렉션 시그니처 쿠션은 전국 네이처컬렉션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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