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살충제 계란 농가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당국은 살충제 달걀 확인 농가의 번호를 공개해 섭취하지 말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권고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현재까지 검사 완료한 농가 기준으로 31개 농가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적합판정을 받은 농가에 대해서는 시중 유통 허용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31개 농가의 물량은 전량 회수 폐기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농장 전수 조사는 오늘까지, 유통단계 계란의 수거·검사는 18일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h6m0****계란 당분간 안먹는게 답인듯","k013***이미먹었을텐데 ㅠㅜ 보상은누가해주냐","dlcn**** 평생 먹고 살아왔다는게 충격","sooa****먹는 거 가지고 장난치는 쓰레기 인성인 검출된 농가들 경고만 주지말고 다시는 같은 업종 못하게 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