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강경화 외교, 24~25일 방러 '한·러 정상회담' 준비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오는 24~25일 러시아를 방문,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한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8월24일부터 8월25일까지 러시아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장관의 러시아 방문은 취임 후 처음이다.


조 대변인은 "강 장관은 25일 모스크바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의 제3차 동방경제포럼 참석을 앞두고 한-러 정상회담 준비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러 양국간 우호협력관계 증진방안, 그리고 북핵·북한문제 등 한반도 및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