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89세에 가수 꿈 이룬 길원옥 할머니

[포토]89세에 가수 꿈 이룬 길원옥 할머니
AD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길원옥 할머니가 14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로 열린 '제5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나비문화제'에서 무대에 올라 앨범 '길원옥의 평화'를 선보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