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전국 고등학교 학생회장단 및 새터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통일 관련 대토론회를 가졌다.
가천대는 14일 대한학생회 소속 고등학교 학생회장단 230명과 20명의 새터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리다, 통일:청소년이 그려내는 통일의 미래'를 주제로 가천 꿈지락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이 강연, 토크콘서트, 토론회를 통해 통일에 대해 보다 심층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특별강연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과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이 나섰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학생들과 토크콘서트를 열고, 통일에 대해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대한학생회는 2002년 전국 전ㆍ현임 고교학생회장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설립한 비영리 법인으로 매년 현직 고등학교 학생회장들을 대상으로 리더십연수와 꿈지락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가천대는 2015년부터 꿈지락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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