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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세계 위안부의 날인 14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된 동아운수 소속 151번 버스를 탑승하고 하차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박 시장은 "일부러 찾아가지 않아도 버스를 타면서 소녀상을 보고 군 위안부로 희생된 많은 분들을 기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 것이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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