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꿈의숲아트센터, 여름방학 맞아 '수박 프로젝트' 진행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8월19~20일 오후 2, 5시 공연

꿈의숲아트센터, 여름방학 맞아 '수박 프로젝트' 진행 '수박(SU-Vac) 프로젝트' 포스터.
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이 운영하는 꿈의숲아트센터에서는 이달 19일과 20일 양일간 '수박(SU-Vac) 프로젝트'가 열린다.

올해로 8번째를 맞은 '수박 프로젝트'는 꿈의숲아트센터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방학 프로그램이다. 타이틀 '수박'은 'summer vacation'의 앞 글자들을 조합해 만든 이름이다.


올해 '수박 프로젝트'에서는 아이들의 연령에 맞춰 두 가지 테마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초·중학생 청소년들을 위해 준비한 '해설이 함께하는 리멤버 음악가 시리즈'에서는 테너 하만택이 해설과 연주로 참여하는 '리멤버 파바로티!'와 음악 칼럼니스트 김문경의 해설을 들을 수 있는 '리멤버 쇼팽!' 공연이 마련된다.


어린이와 부모님을 위해 마련된 '페이퍼아트 뮤지컬 종이아빠'는 동명의 유명동화 '종이아빠'를 뮤지컬로 만든 작품이다. 가족의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