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동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12월까지 계림꿈나무도서관에서 아동과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에는 5~6세 아이와 아빠를 대상으로 역할놀이 등을 통해 아이와 아빠의 유대관계 형성을 돕는 ‘즐거운 토요일! 아빠와 함께 책 읽기’를, 넷째 주 화요일에는 유치원생,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형극 놀이를 운영한다.
내달 9월부터 11월까지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책을 읽고 노래를 배우는 ‘영어책 읽기’를, 매주 수요일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동화 구연 방법, 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 등을 알려주는 ‘행복한 그림책 읽기’가 진행된다.
또 매주 목요일에는 3~5세 아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손 유희, 극 놀이 등을 통해 아이와 교감하는 ‘엄마랑 아가랑’이 운영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계림꿈나무도서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부모와 아이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이번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지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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