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KB국민카드 중국 핑안그룹 이치엔빠오 MOU체결";$txt="윤웅원 KB국민카드 사장(오른쪽)과 주인지아 '이치엔빠오' 대표가 8일 오후 중국 상하이 소재 이치엔빠오 본사에서 포인트 상호 교환 프로그램 추진 등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국민카드)";$size="550,367,0";$no="201708090805158111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KB국민카드와 중국 '핑안그룹' 계열사인 '이치엔빠오'가 포인트를 상호 교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8일 오후 중국 상하이 소재 이치엔빠오 본사에서 포인트 상호 교환 프로그램 추진 등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윤웅원 KB국민카드 사장과 주인지아 이치엔빠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제휴한 이치엔빠오는 핑안그룹의 계열사로 전자지갑 서비스와 함께 모바일 플랫폼인 '완리통'을 통해 그룹 멤버십 포인트를 통합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휴에 따라 양 사는 포인트 상호 교환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간편결제 서비스 '핑안 페이' 관련 업무 제휴 및 활성화 △중국 내 금융사업 및 신사업 공동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KB국민카드는 포인트 상호 교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수익과 함께 '핑안 페이'의 국내 시장 진출 시 전표 매입 업무 대행에 따른 추가적인 수익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인트 상호교환 프로그램은 4분기 선보일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들은 기존 이치엔빠오의 완리통 포인트를 KB국민카드 포인트로 바꿔 국내 가맹점에서 바코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KB국민카드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면세점, 화장품점, 편의점,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교환된 포인트 사용이 가능한 제휴 가맹점을 점차 늘려 나갈 예정이다.
향후 KB국민카드 고객도 KB금융그룹의 모바일 멤버십 플랫폼인 '리브 메이트'를 활용해 보유한 포인트를 이치엔빠오의 완리통 포인트로 바꿔 중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제휴로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신사업 발굴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KB국민은행 등 KB금융그룹 계열사들과 공조해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종합금융그룹 상호간에 시너지 기반의 혁신적 금융 서비스를 양국에서 지속적으로 선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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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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