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진건지구 내 마지막 민간분양…중심상업지구 인접 최고층 랜드마크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GS건설은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내 마지막 민간분양인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를 9월에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는 다산진건지구 주상-1블록에 조성된다.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40층, 7개동, 967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84㎡~110㎡이다.
오피스텔은 지하 1층~지상 28층, 1개동, 280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22㎡~52㎡이다.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 견본주택은 9월 중에 경기도 남양주시 가운동 250번지에 문을 열 예정이다. 입주는 2021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는 다산진건지구 내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다. 특히 지역 최고 높이인 40층 주상복합단지라는 상징성이 있다. 게다가 입지적인 장점과 자이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다산신도시는 다산진건지구와 다산지금지구를 합쳐서 4.749㎢ 면적에 주택 3만여 가구가 공급된다. 수용인구는 8만6000여명에 이른다.
GS건설은 "다산신도시는 수도권 택지지구 중에서도 사통팔달 교통이 편리해 강남은 물론 서울 곳곳으로의 접근성이 좋아 분양하는 단지마다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는 단지 바로 앞에 8호선 다산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있다. 서울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이 2022년 완공되면 다산역을 통해 잠실역까지 3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
또 도농역을 통해 경의중앙선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강변북로, 북부간선도로를 통해 서울·경기 서부권까지 이동이 편리하다. 최근 개통한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통해 경기 동북부로의 연결성도 좋아졌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인천 송도~경기 남양주)을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남양주에서 서울역이나 신도림, 부평, 송도까지 한 번에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는 상업시설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 건축물로 준비된다. 단지 앞에 위치한 7만1300㎡ 중심 상업지와 연결돼 있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구리점,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이마트, 롯데마트 등 상업시설과 가깝다. 남양주시청2청사,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다산신도시 내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이 조성될 예정이다.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는 자연친화 주거공간으로 평가받는다. 단지 주변에 약 10만여㎡ 수변 생태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내에 Roof Garden(옥상정원)도 들어선다. 황금산과 문영산이 위치해 있어 뛰어난 조망을 기대할 수 있다.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3면 발코니 설계를 통해 사용 면적을 더욱 넓혔다. 4베이 4~5룸 판상형 위주의 평면 구조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다.
김정훈 GS건설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 분양소장은 "다산신도시 내에서도 최고 입지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인 만큼 지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면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상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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