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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KCC는 코리아오토글라스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세종지역아동센터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서는 양사 임직원들이 참여해 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과 영화를 관람하고 볼링을 함께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장기자랑과 바비큐 파티 등도 함께 했다.
KCC는 지난달에도 세종지역아동센터에 건축자재를 기부하고 실내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하는 등 어린이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KCC 관계자는 "전국의 KCC 사업장 소재지를 중심으로 그 지역의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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