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사파이어테크놀로지는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지난 5월31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3일 재답변 공시를 내놨다.
회사 측은 "6월1일 핸드폰 지문인식 모듈용 커버에 신규 세라믹 소재를 적용하는 가공기술 개발 및 납품을 중국의 핸드폰 제조업체 및 국내 세라믹 소재업체와 논의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음을 공시했고, 7월3일에는 국내 세라믹 소재업체로부터 관련 제품생산에 대한 실시 요구를 받았으며 근시일 내 실사(Audit)가 실시될 예정이며 양산이 진행되어 매출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 국내 세라믹 소재업체와 공급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그러나 최근 국내 세라믹 소재업체의 제품 승인과정이 지연됨에 따라 당사 실사 및 양산 역시 지연되고 있으며, 조속한 제품승인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