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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부산 지역 마블 팬들에게 희소식이다. 마블 컬렉션 엔터식스를 유통 전개하는 E&B가 지난 7월 29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동부산점에 마블 컬렉션 스토어를 오픈했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동부산점은 110평 규모에 마블의 문화 콘텐츠와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테리어에 자연스럽게 반영된 마블만의 아이덴티티는 아늑한 공간 분위기를 연출하며 기존의 주된 남성고객뿐만 아니라 모든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오픈 당일 29일에는 마블 팬들을 위해 특별히 럭키박스 패키지를 준비, 선착순 200명 대상으로 기본 5만원부터 최대 55만원 상당의 마블 패키지를 3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오픈 이벤트를 진행했다. 4만9000원의 마블 보조배터리를 1만99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특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 외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스파이더맨 부채,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마블 보조배터리 (3,000mAh),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마블 보조배터리(8,400mAh)를 증정하는 다양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한정수량)도 함께 진행된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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