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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패션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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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패션 신제품 사진제공=질 바이 질스튜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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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에서 2017년 여름을 맞아 스트라이프 셔츠를 출시한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스트라이프 셔츠는 화이트 컬러와 블루 컬러의 스트라이프가 만나 시원한 느낌을 준다. 매년 여름 시즌 인기를 누리는 ‘마린룩’을 연상하게 하는 디자인으로 트렌디함을 더했다. 또한 우수한 통기성과 시원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린넨 소재를 사용해 무더위에도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시켜준다.


고급스러운 린넨 소재의 스트라이프 셔츠는 화이트, 블루 컬러에 스트라이프 패턴이 배색되어 트렌디함을 더해주며 빅재롯 로고는 유니크한 디자인을 완성해준다. 소매를 롤업 해 착용하면 무심한 듯 멋스럽고 내추럴한 스타일링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옐로우 컬러의 포인트 스트라이프가 눈에 띄는 카라 티셔츠는 여름철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으로 20~30대 남성들에게 제격인 아이템이다. 화보 속 스타일과 같이 포멀한 베이지 팬츠와 매치하면 트렌디한 캐주얼 출근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이지웨어 팬츠나 편안한 쇼츠와 스타일링하면 휴가철 패셔너블한 섬머룩을 완성할 수 있다.


갖고 싶은 패션 신제품 사진제공=지방시

지방시가 고유의 ‘인피니티’ 체인 장식을 적용한 첫 핸드백 컬렉션 인피니티 백을 출시한다. 인피니티 체인은 지방시가 오랫동안 사용해 온 특별한 체인 장식이다. 매 시즌 다양하게 변형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디테일로 자리잡았다. 강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지방시의 자유분방한 정신을 내포하고 있다.

인피니티 체인은 지방시의 기성복과 슈즈, 액세서리 등 여러가지 제품에 활용되어 왔으나 핸드백에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인피니티 백 컬렉션은 고급스러운 소재와 심플한 실루엣, 섬세한 체인 장식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다.


세 가지 각기 다른 스타일로 출시돼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고를 수 있다. 가을을 닮은 고급스러운 버건디 색상과 어느 옷차림에나 기본이 되는 블랙 색상 등 다양하게 제안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구조적인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버킷백은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사용 가능한 가방이다. 볼륨감이 돋보이면서도 날렵한 인상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캐주얼한 복장뿐만 아니라 정장에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며, 내부에는 탈부착 가능한 파우치가 내장되어 있어 간단한 소지품을 정리하기에 용이하다.


7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디자인의 새들백은 어떤 스타일에나 두루 잘 어울리는 가방이다. 곡선을 적절히 활용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실용적인 수납을 위해 넓은 내부 공간을 마련했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어깨끈과 측면을 강조한 인피니티 체인 장식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좀 더 격식있는 자리에 제격인 스몰 플랩백은 우아한 디자인으로 파티나 모임 등에 잘 어울린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가죽 어깨끈과 좀 더 여성스러운 느낌의 체인 스트랩 두 가지 스타일로 선보여 옷차림에 맞게 다양하게 코디할 수 있다. 탈부착이 가능해 클러치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지방시의 인피니티 백 컬렉션은 모두 최상급의 가죽만을 사용해 소재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갖고 싶은 패션 신제품 사진제공=컨버스

컨버스가 스웨덴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폴라 스케이트’와 다시 한 번 손을 잡고 새로운 스케이트보드화 컬렉션을 공개한다.


폴라 스케이트는 스트리트 컬처에 기반한 컬렉션을 선보여 전 세계 스케이트보드 마니아들을 열광시키며 스케이트 씬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폴라 스케이트가 컨버스와 이번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컨버스 컨스 x 폴라 스케이트 잭퍼셀 프로 컬렉션은 잭퍼셀의 아이코닉한 실루엣에 스케이트보드화의 기능성과 내구성을 고루 갖추어 완성된 스페셜 한정판 에디션이다.


컨버스 컨스 x 폴라 스케이트 잭퍼셀 프로 컬렉션은 화이트 컬러의 미드솔에 잭퍼셀 고유의 라이트 블루 컬러 밑창과 신발 앞코 부분의 스마일토 디테일로 포인트를 줬다. 기존의 잭퍼셀 보다 얇은 토캡에 고무로 된 트랙션 시스템이 추가되어 스케이트보드화로써 강화된 그립감과 내구성을 느낄 수 있다. 곡선으로 처리된 텅 부분은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하며 충격흡수에 우수한 나이키의 오소라이트 인솔을 탑재하여 복원력이 탁월한 쿠셔닝을 제공한다.


폴라 스케이트의 창립자이자 스케이트보드계의 전설로 잘 알려진 폰터스 알브 손길은 제품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힐패치에 새겨진 폴라 스케이트의 시그니쳐 아이콘인 ‘해피 새드 페이스’와 힐탭의 폴라 로고, 그리고 텅 안쪽에 새겨진 스케이트보드 기술을 형상화한 브랜드의 심볼 ‘노컴플라이’ 레이디는 이번 컬렉션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서의 희소성을 더한다.


스케이트보드 컬쳐를 대표하는 두 브랜드 컨버스와 폴라스케이트가 함께한 컨버스 컨스 x 폴라 스케이트 잭퍼셀 프로 컬렉션은 블랙과 네이비 두 가지 컬러로 국내 출시된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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