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도 부천시가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 하수도공기업 분야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353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정책준수 등 4개 분야에 대해 30개 세부지표 평가로 이뤄졌다.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하수도행정 추진에 따른 전략과 정책준수 등에 대해 현지 실사를 거쳐 진행됐다.
특히 부채비율, 영업수지비율 등 재무건전성과 경영성과를 나타내는 지표가 강조됐으며, 공공서비스에 대한 주민만족도 등을 통해 공적서비스에 대한 최종 성과를 평가했다.
평가등급은 5단계로 구분해 부여됐으며, 시·군·구 공기업의 경우 평가 점수를 표준화해 상대평가를 적용했다.
그 결과 82개 시·군·구 하수도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부천시는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김만수 시장은 "시민생활과 매우 밀접한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 영예를 얻어 매우 기쁘고 보람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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