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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1일(현지시각)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슈피텔라우 쓰레기 소각장을 방문했다. 이곳은 혐오시설로 인식되어 있던 기존의 소각장에 유명 건축가인 훈데르트바서의 작품을 입혀 빈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났다./광주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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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8.01 17:53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1일(현지시각)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슈피텔라우 쓰레기 소각장을 방문했다. 이곳은 혐오시설로 인식되어 있던 기존의 소각장에 유명 건축가인 훈데르트바서의 작품을 입혀 빈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났다./광주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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