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휴스틸에서 근무한 A씨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휴스틸에서 근무했다는 A씨는 과거 SBS 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 출연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해고를 판정 받은 뒤, 복직했으나 배치 받은 자리가 화장실 앞이었던 것.
그는 이에 대해 “이런 회사의 행동에 치가 떨리며 잠을 못 이뤘다”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이후 A씨는 “회사의 부당한 처사에 너무나도 많은 상처를 받았고 치가 떨린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A씨는 “후배를 위해서라도 끝까지 싸워 자랑스러운 선배가 되겠다”라고 전한 바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