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에서 추자현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에서는 우효광, 추자현 부부가 생활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때 추자현은 우효광에게 전화를 안 받으면 용돈을 깎겠다라고 전하며 “다 안 지키면 이혼했을 때 집, 돈 다 내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일각에서는 추자현의 행동에 대해 지적을 하는 의견도 있었으나, 그는 이 같은 부분에 대해 장거리 연애 탓에 연락 문제에 예민한 적이 있다 라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동상이몽2’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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