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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면세점, 여름 정기 프로모션…최대 6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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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면세점, 여름 정기 프로모션…최대 6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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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두타면세점이 여름 시즌 정기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두타면세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마이 컬러풀 스토리' 프로모션을 오는 9월20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기간 두타면세점을 찾으면 발리, 롱샴, 마이클코어스, 베르사체, 만다리나덕, 모스키노, 라코스테, 훌라 등 시즌 인기 패션 아이템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휴가성수기인 7월 말에는 화장품·향수, 패션·액세서리 브랜드를 중심으로 추가 할인이나 증정품을 받을 수 있는 서머 스페셜 쿠폰북을 제공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대별 최대 33만원의 풍성한 선불카드도 준다. 200달러 이상 구매 시 기본 2만원 선불카드는 물론, 비씨카드나 하나카드로 결재하면 추가 1만원, 뷰티 아이템을 구매한 것이라면 뷰티추가 선불카드까지 총 4만원권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두타 시그니처 기프트를 증정한다. 250달러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데싱디바 매직프레스(1세트)'를, 500달러 이상이면 휴대용 선풍기를 준다. 1000달러 이상 결제한 2017 KBO리그 두산베어스 홈경기 레드석 입장권 2매를 선착순 지급한다.


열대야에 지친 고객을 위한 시원한 심야 쇼핑 혜택도 있다. 국내 유일 심야면세점 특색을 살려 밤 9시 이후 구매 시 5~10% 추가 할인 혜택은 물론 당일 50달러, 300달러 이상 결제 시 각각 음료 이용권과 티머니 교통카드 3000원권을 증정한다. 두타인터넷면세점에서도 오후 6시 이후 구매 고객을 위해 매일 밤 3만원의 심야 추가 적립금을 제공하고 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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