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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면세점 직원들이 동대문 지역 상인들을 위해 중국어 교육 강사로 나섰다.
두타면세점 임직원들은 6일 오후 서울 동대문 제일평화시장을 돌며 상인들에게 판매 상황별 중국어 회화를 일대일(1:1)로 설명했다.
동대문미래창조재단이 동대문 상인들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오는 14일까지 진행하는 중국어 교육 프로그램에 강사로 참여한 것. 이 프로그램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 활동 차원에서 지난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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