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진흥회)는 25일 ICT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연구개발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간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특히 진흥회의 한국전자전과 협회의 투자협력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전자 IT분야 기술발굴 협력 및 정보공유를 통해 양 기관의 정책개발 및 제도개선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오세헌 벤처캐피탈협회 부회장, 남인석 진흥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진흥회가 주관하고 있는 국내 최대 종합 전자IT 전문전시회인 한국전자전을 매년 협회가 후원할 예정이다. 효율적인 매칭플랫폼을 통한 유망기업과 VC의 1대 1 투자유치상담으로 벤처캐피탈에게는 우수 투자처 발굴 기회를, 기업에게는 사업과 제품을 소개하고 투자유치 멘토링 등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1대 1 투자상담에는 투자사 약 20개사, 기업 약 40개사가 참여한다.
오세헌 부회장은 "우수 ICT 기술을 보유한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투자자간 기술 및 비즈니스 교류를 통해 ICT 기술의 사업화와 신시장 창출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며 "진흥회와 함께 유망 ICT 기업 발굴에 주력해 성장 가속화를 지원하고, 투자 연계를 통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벤처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