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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24일 약 180m에 달하는 망우역 낡은 담장을 테마가 있는 벽화거리로 조성한다.
벽화전문봉사단체 네오맨과 100여명의 봉사자가 함께하는 망우역 벽화조성사업은 그린 지 오래돼 낡고 지저분했던 담장에 형형색색 활기를 불어넣어 지나가는 구민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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