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여야, 22일 오전 9시30분 본회의…추경 처리 합의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여야, 22일 오전 9시30분 본회의…추경 처리 합의 여의도 국회의사당.
AD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여야는 22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그간 진통을 겪어왔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여야 4당 원내대표는 21일 밤 정세균 국회의장의 주재로 열린 회동을 통해 다음날인 22일 오전 9시30분 본회의를 열어 추경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여야 4당이) 합의한 것처럼 내일 오전 9시30분에 추경심사는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추경안 처리를 위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2일 본회의에 앞서 열릴 예정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