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일경산업개발은 김형일 대표이사가 7월17일 175만4000주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벨에어인베스트먼트에서 김형일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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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희기자
입력2017.07.17 17:06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일경산업개발은 김형일 대표이사가 7월17일 175만4000주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벨에어인베스트먼트에서 김형일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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