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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이 13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영화 상영관 'SUPER S'에서 삼성전자 '시네마 LED'를 소개하고 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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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민차장
입력2017.07.13 15:43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이 13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영화 상영관 'SUPER S'에서 삼성전자 '시네마 LED'를 소개하고 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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