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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14일 '이달의 우수게임'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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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선정된 여덟 편에 대한 시상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오는 14일 오후 1시 서울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CKL)에서 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상작은 넷마블네오의 '리니지2 레볼루션'과 조이엔조이의 '트라이앵글 메이커', 팀타파스의 '표류소녀', 체리츠의 '수상한 메신저', 베스파의 '킹스레이드', 조이시티의 '오션 앤 엠파이어', 겜브릿지의 '애프터 데이즈 에피소드1: 신두팔촉', 마우스덕의 '표창 키우기' 등이다. 콘서트에는 수상한 메신저를 개발한 체리츠의 이수진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독특한 게임 플레이 방식을 고안한 비결을 전한다. 리니지2 레볼루션을 개발한 박범진 넷마블네오 개발총괄도 무대에 올라 게임 개발 과정을 소개한다. 이달의 우수게임 공모는 국내 게임 창작을 활성화하기 위해 199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배출한 수상작은 모두 353편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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