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 기자들에게 초청장 발송…18대9 화면비 채용
LG전자가 내달 31일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V30'(가칭)을 공개한다.
LG전자는 13일 세계 각국 기자들에게 스마트폰 신제품 공개 행사 초청장 'Save the date, 이 날은 비워두세요'를 발송했다. 공개 장소는 오는 9월1일부터 IFA((국제가전박람회)가 개최되는 독일 베를린이다.
이날 공개될 제품 공식 명칭은 밝히지 않았으나 지난해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V20'의 후속작인 V30로 예상된다.
초청장은 18대9 비율의 디스플레이 속에서 반사되는 빛을 활용해 ‘V자’를 형상화했다. LG전자가 V30에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G6'와 같은 18대9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음을 알 수 있다.
G6는 업계 최초로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한 손으로 다루기 쉬운 최적의 그립감을 유지하면서도 화면은 키웠다.
이외에 LG전자가 명시한 V30의 세부 사양은 없다. V30는 6인치 OLED 디스플레이, 듀얼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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