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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더 즐겁다” 고흥우주항공축제 이달 2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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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더 즐겁다” 고흥우주항공축제 이달 2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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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별 보며 즐기는’ 야간 행사 마련
매일 저녁7시 ‘별별 환타지 쇼’ 공연 기대

[아시아경제 최경필] 고흥우주항공축제가 지난해부터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으로 축제장소를 옮기면서 올해는 밤에도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또 올해는 축제홍보를 위해 개최 지역인 나로도 주민들이 오는 21~22일 이틀 동안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직접 사전 홍보행사도 펼칠 예정이다.

고흥군은 ‘나로우주극장, 별, 별 이야기’를 주제로 펼쳐지는 고흥우주항공축제가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간 고흥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세계 13번째 우주발사대가 있는 나로우주센터를 주행사장으로 차별화된 우주과학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야간 프로그램인 ‘별별 환타지쇼’를 운영한다.


이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빅뱅(BigBang) 3’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별별 환타지쇼’는 예술가들이 우주적 상상으로 만들어낸 융합 콘텐츠로 우주를 테마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이 만나 관광객의 상상력을 증폭시키고 감동을 자아내는 프로그램이다.


이 ‘별별 환타지쇼’는 축제기간 동안 매일 저녁 7시에 펼쳐지며 ▲LED 트론댄스 ▲레이저 퍼포먼스 ▲‘고구려밴드’ 공연 ▲김광석의 ‘은하수’ 공연 ▲‘내 귀에 도청장치’ 밴드공연 ▲‘니나노 난다’ 공연 ▲전통타악 ‘아작’(A-Jack) ▲IT 밴드 카타 ▲지오, 안지석 등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됐다.


축제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고흥우주항공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흥우주항공축제는 국내 유일의 우주항공 축제로 기획력과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지난 1월에 ‘2017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방문객 수가 급증하고 있다.




최경필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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