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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국 적으로 폭염 특보가 발령 되면서 가축 관리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12일 광주 북구청 경제정책과 농축산유통팀 직원들이 장등동의 한 축사에서 축사 내부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살수차를 이용해 물을 뿌리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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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7.12 13:53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국 적으로 폭염 특보가 발령 되면서 가축 관리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12일 광주 북구청 경제정책과 농축산유통팀 직원들이 장등동의 한 축사에서 축사 내부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살수차를 이용해 물을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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