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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11일 자전거 이동수리센터가 광주 북구청 광장에서 열려 구청 도로팀 관계자들이 주민들의 자전거를 무료로 고쳐주고 있다. 북구는 자전거 타기 붐 조성과 자전거 동호인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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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7.11 15:33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11일 자전거 이동수리센터가 광주 북구청 광장에서 열려 구청 도로팀 관계자들이 주민들의 자전거를 무료로 고쳐주고 있다. 북구는 자전거 타기 붐 조성과 자전거 동호인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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