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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10일 광주 북구청 건설과 하수팀 직원들이 문흥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준설차량을 이용해 장맛비로 인해 하수관에 흘러들어간 침전물을 제거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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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7.10 15:37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10일 광주 북구청 건설과 하수팀 직원들이 문흥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준설차량을 이용해 장맛비로 인해 하수관에 흘러들어간 침전물을 제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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