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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초복(7.12)을 일주일 앞둔 5일 광주 북구청 경제정책과 농축산유통팀 직원들이 일곡동의 한 닭 식육포장처리업체에서 작업장 관리와 제품의 위생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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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7.05 14:41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초복(7.12)을 일주일 앞둔 5일 광주 북구청 경제정책과 농축산유통팀 직원들이 일곡동의 한 닭 식육포장처리업체에서 작업장 관리와 제품의 위생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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