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윤장현 광주시장, ‘시립병원 폭행의혹’철저한 진상조사 지시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11일 시립제1요양병원의 입원환자 폭행의혹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대책마련을 지시했다.


지난 7일 시립제1요양병원에서 입원중인 환자의 과잉행동에 대해 저지하는 과정에서 병원관계자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은 의혹이 제기됐다.

사건 경위를 보고받은 윤 시장은 “시립병원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 한다”며 보호자에게 직접 전화해 사과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윤 시장은 또한 정순복 건강정책과장과 권순국 인권침해조사관을 시립제1요양병원으로 보내 철저한 진상조사를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