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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이 11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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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7.11 10:56
수정2022.03.22 17:0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이 11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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