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가 깜짝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과거 이용대는 채널 A 예능프로그램 ‘불멸의 국가대표’에 출연한 바 있다. 이때 이용대의 팬은 그에게 “복근이 아직 잘 계신가요?”라고 물었고, 이용대는 당황하며 “많지는 않구요..”라고 답했다.
이후 현장에서는 이용대가 복근을 공개하길 원했고, 이용대는 살며시 상의를 걷어 올렸다.
하지만 복근이 많이 보이지 않자 MC 김성주는 “명절 지나서..”라고 말하는 등 웃음을 유발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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