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금융지주가 자회사 한국투자캐피탈에 10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대비 2.86%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동현기자
입력2017.07.06 16:16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금융지주가 자회사 한국투자캐피탈에 10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대비 2.86%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