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투자캐피탈에 10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한국금융지주 자기자본의 2.86% 규모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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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회기자
입력2017.06.08 16:07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투자캐피탈에 10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한국금융지주 자기자본의 2.86%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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