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개관 예정…오는 17일까지 명칭 공모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동구(청장 김성환)는 어린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양육부담을 덜어주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년 4월까지 ‘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플라자(가칭)’ 건립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산수동에 건립되고 있는 푸른마을공동체센터 1~2층에 들어설 영유아플라자는 555.5㎡ 규모에 장난감도서관, 책도서관, 실내놀이터, 여성 커뮤니티실 등을 갖춰 부모와 아이들에게 맞춤형 육아시설을 제공한다.
동구는 오는 17일까지 ‘동구 두드림’ 앱과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순 우리말로 된 영유아플라자(가칭) 명칭을 공모한다. 접수된 후보작은 두드림 앱의 정책투표를 거쳐 내달 최종 명칭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2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5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영유아플라자(가칭)가 육아와 관련한 다양한 맞춤형 보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우리지역 육아지원 거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영유아플라자 명칭 공모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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