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동구는 인권길라잡이단이 29일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이날 밝혔다.
동구는 이날 무등산 증심사 일원에서 34명으로 꾸려진 인권길라잡이단 위촉식을 갖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동구는 이날 인권길라잡이 단장과 간사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인권길라잡이단의 역할과 활동범위, 향후 운영계획 등을 논의했다.
동구 인권길라잡이단은 앞으로 매 분기마다 인권시책 홍보 캠페인을 개최하고 인권 침해요인 모니터링과 인권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인권길라잡이단이 지역 곳곳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인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주민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