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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KEB하나은행은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군함도'의 관객수에 따라 최대 연 1.65%의 금리를 제공하는 '무비 정기예금'을 오는 25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군함도'의 관객수가 500만명 미만시 연 1.50%, 500만명 이상시 연 1.55%, 1200만명 이상시 연 1.65%의 금리를 제공한다. 그리고 총 500억원의 한도로 특별 판매하는 상품으로 한도 소진시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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