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달 29일 고혈압, 당뇨환자 40명을 대상으로 ‘건강밥상으로 100세까지 건강하게’를 주제로 영양교육 및 시식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혈압과 당뇨를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전남대학교 심뇌혈관지원단과 연계하여 실시하였으며, 저염식 식단 구성 등 영양관리 교육 후 개인별 신장과 몸무게에 따른 칼로리를 계산해 열량에 맞게 음식을 섭취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체험활동에 중점을 두었다.
시식회에 참가한 김모씨(73세)는 “평상시 과식을 주로 하고 생각 없이 먹었던 음식들에 나트륨 함량이 많은 것이 새삼 놀랍다”며 "오늘 배웠던 식사요법 원칙 4가지 ‘알맞은 양을 골고루, 규칙적으로, 싱겁게’먹을 것을 잊지 않고 실천 해야겠다"고 말했다.
김영락 보건의료원장은 “심뇌혈관질환예방을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생활습관 개선과 올바른 식생활”이라고 강조하면서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하여 예방 및 홍보에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 사항은 곡성군 보건의료원(061-360-7582)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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