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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혜미가 오늘(1일) 에릭과 결혼하는 가운데 과거 사진을 통해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나혜미 과거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물 속에는 어린시절, 학창시절 때의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풋풋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혜미는 에릭과 1일 서울 모처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모인 가운데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된다.
앞서 두 사람은 2014년부터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올해 2월 공식연인임을 인정했다.
한편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해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얼굴을 알렸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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