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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에릭과 배우 나혜미가 결혼을 하루 앞둔 가운데 이들의 청첩장이 공개돼 화제다.
30일 MBN 스타에 따르면 에릭과 나혜미의 청첩장에는 "오랜 기다림 속에 저희 두 사람, 이제 하나님의 사랑으로 둘이었던 인생을 하나로 시작하려 한다"면서 글이 시작된다.
이어 "저희 두 사람은 둘이었던 인생을 하나로 시작하려 한다. 서로 돕는 배필이 돼 같은 곳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약속을 할 한다"면서 "저희가 부부로 첫 발걸음을 내딛는 자리에 함께해 주셔서 축복해주시길 소망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7일 에릭은 신화 컴퍼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배우 나혜미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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