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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변호사가 225회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썰전'에서 하차했다.
2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꽉 막힌 정국 속에 멀어진 협치와 새 정부 추경안, 인사청문회가 시작된 국회에 대해서 유시민 작가와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각 당의 내부 상황 분석을 위해 바른정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이혜훈 의원과 전화 연결을 하기도 했다.
한편 유시민 작가와 지난 2016년 1월 '썰전'에 합류해 1년 6개월간 함께 방송했던 전 변호사는 최근 TV조선에 평기자로 입사하면서 하차 의사를 밝혔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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