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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북구는 29일 삼각동에 위치한 바람개비마실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퇴비(EM) 만들기' 강좌를 개최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직접 친환경 퇴비를 만들어 보고 있다. 이번 강좌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운영하는 텃밭활동의 일환으로 지역민의 재능기부 강좌로 1시간 가량 진행됐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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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6.29 14:33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북구는 29일 삼각동에 위치한 바람개비마실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퇴비(EM) 만들기' 강좌를 개최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직접 친환경 퇴비를 만들어 보고 있다. 이번 강좌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운영하는 텃밭활동의 일환으로 지역민의 재능기부 강좌로 1시간 가량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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