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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8일 광주 북구 용두동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북구청 공동주택과 직원들과 작업자들이 장마철을 대비해 경사면에 토사가 흘러내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 비닐막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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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6.28 15:15
수정2017.06.28 15:25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8일 광주 북구 용두동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북구청 공동주택과 직원들과 작업자들이 장마철을 대비해 경사면에 토사가 흘러내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 비닐막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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