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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청 경제정책과 도시농업팀 직원과 관계자들이 29일 충효동 인근 논에서 가뭄 해갈을 위해 관정을 실시, 지하수를 끌어올려 논에 물을 대고 있다. 기상청은 30일부터 장마가 시작돼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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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6.29 14:05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청 경제정책과 도시농업팀 직원과 관계자들이 29일 충효동 인근 논에서 가뭄 해갈을 위해 관정을 실시, 지하수를 끌어올려 논에 물을 대고 있다. 기상청은 30일부터 장마가 시작돼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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