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현대로보틱스는 현대미포조선의 지분 전량처분으로 대표보고자가 현대미포조선에서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으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이날 현대로보틱스 지분 96만540주를 시간외매매로 전량 처분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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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7.06.26 17:20
수정2017.06.27 17:41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현대로보틱스는 현대미포조선의 지분 전량처분으로 대표보고자가 현대미포조선에서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으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이날 현대로보틱스 지분 96만540주를 시간외매매로 전량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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