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우현 MP그룹 회장, '갑질 논란' 책임 안고 사퇴(1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속보[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가맹점 갑질 논란'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69) MP그룹 회장이 대국민 사과와 함께 전격 사퇴를 선언했다.


정 회장은 26일 오후 2시 방배동 미스터피자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발생한 일련의 사태에 대해 반성과 사죄의 뜻을 담은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