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장은 26일 오후 2시 방배동 미스터피자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발생한 일련의 사태에 대해 반성과 사죄의 뜻을 담은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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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애기자
입력2017.06.26 14:21
수정2017.06.26 14:45
정 회장은 26일 오후 2시 방배동 미스터피자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발생한 일련의 사태에 대해 반성과 사죄의 뜻을 담은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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